2013년 8월 8일 목요일

LG G2 개봉기.

오늘 출시된 새로운 LG의 Smart Phone LG G2.
이제 Optimus의 꼬리? 머리표를 떼어버리고, 새롭게 탄생했다.
대부분의 Smart Phone 사용자들이 국내 환경에서 LG의 건승을 바라고 있는데, 그 성능과 반응이 어떨지 자못 궁금하다.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
  1. 버튼이 모두 어디간거야?

    옵티머스 G와 기존 다른 폰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옆면에 있던, 버튼들을 모두 후면에 배치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좀 낮선 조작감을 보이는데 이게 생각보다는 괜춘하다.
    익숙해 지는데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일단 그리 불편함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버튼이 후면으로 가면서 사진촬영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제품을 쥐고 안정적인 자세에서 살짝 볼륨 버튼(-)을 눌러주면 촬영이 된다.
  2. 오홋! 빠른데…

    부팅속도, LTE-A, 앱 실행속도, 화면 전환, 터치인식 등 대부분의 동작이 만족스럽다.
    물론 아직 많은 앱을 설치한 것도 아니고, 초기 상태의 작동 경험이라 정확하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3. 옵티머스G와는 다른데…

    옵티머스G와 다른 점중 또하나는 배터리가 교체형 이라는 것이다.
    물론 G Pro에서 이미 교체형으로 전환하였지만, 화면사이즈나 대부분이 G를 잇는다는 점에서는 배터리 교체는 매력적이다.
    또,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겠지만 그립감과 무게, 베젤이 얇아진 부분도 시원한 화면을 느낄 수 있어 좋다.
  4. 앗! 소프트웨어키 위치가 변경되네~~

    나중에 다른 글에서 설명하겠지만, 소프트웨어키 위치 및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총 제공하는 모드는 3버튼 2가지 (일반적인 배열과 LG방식의 배열 선택) 4버튼 4가지 (Q메모와 알림창 내림 버튼이 들어간 배열 각 2가지씩)등 총 6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갤럭시 및 기타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여 좀더 고객에게 편리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LG만의 방식 때문에 익숙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해소가되어 상당히 매력적일 것으로 보인다.
  5. 읔! 카메라 화소가 1300만! 하지만 성능은?

    기존에 LG 옵티머스 시리즈의 가장 큰 문제중에 하나는 카메라!
    뭐 색감 등은 개인적 호불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항상 지적 받던 사항이다.
    물론 아직 폰에서만 봐서 어떤지 잘 모르겠다.
    일단 화소수는 늘어났고, 카메라 실행도 빠르다. 그리고, 기존의 기능이 듀얼 화면 촬영 등의 기능은 그대로 담고 있다.
기타 덧붙이는 말.
  • 아직 뭐라 말하기는 어렵고 사용기라고 보기도 조금 어렵다.
    일단 개봉기와 간단 체험 정도로 해두자.
  • G2로 촬영한 사진은 다시 업데이트 하겠지만 카메라 성능도 아직 미지수.
  • 물론 단점도 보인다.
    후면 전원버튼을 눌렀는데 스크린 캡쳐가 될 확률이 아주 높다. ㅜ.ㅜ
    그래서 전원 종료시 정확하게 눌러줘야 한다.
    또, 최초 설치시 너무 많은 걸 설치하려 한다. (이거야 뭐 통신사마다 차이라… 딱히 제품을 뭐라고 할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 설명이 너무 길다.)
  • 또, 단점은 아니지만 테두리에 버튼이 없으니 너무 어색하다.
  • 혹시 제품을 책상 같은데 뒀다가 눌리면 전원이 꺼지거나 오작동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든다.
짧은 시간에 뭔가를 적으려니 ㅎㅎ 어렵네~~
이걸로 간단 개봉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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